신사·불당|

코이노키 신사

관광지 정보

코이노키 신사는 미즈타텐만구의 말사로서 미즈타텐만구건립 당시 1226년(嘉禄 2년)부터 진좌하고, 전국에서도 진귀한 「코이노미고토」를 제사 지내고 있다. 스가와라 미치자네(菅原道眞)공이 다자이후에서 생애를 마칠 때 까지, 수도의 천황이나 처자를 생각했을 거라는 그 마음을 생각하여, 적어도 영혼만은 달래기 위해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고 한다. 양연성취의 신, 행복의 신으로서 특히 젊은이들이 독실하게 믿고 있다. 신전은 양연성취 기원이나 두 사람만의 혼례식의 명소. 코이노키 신사에 이어 연애 참배 길은 하트 형의 도자기 판을 깔고 있어, 신전의 무늬나 부적, 제비뽑기, 에마에도 하트 형의 디자인이 사용되고 있어서 인기를 떨치고 있다.
【코이노키 신사 년간 행사예정】
양연성취축제 3월3일 11월3일
엔무스비마츠리(祭) 7월7일
오엔니치(젯날) 매월 5·15·25일
출전・사진제공:「후쿠오카현(福岡県) 관광 정보 크로스 로드 후쿠오카」

위로 가기